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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위장염과 동반된 양성경련의 특징
초록
목적: 경한 위장염과 동반된 양성경련(Benign convulsion with mild gastroenteritis, 이하 CwG)은 1982년 일본의 Morooka에 의해 수막염, 뇌염, 뇌병증이 없는 6개월에서 4세 사이의 건강한 영아와 소아에서 경련 전후로 탈수, 전해질 불균형 그리고 발열이 없는 경한 설사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련으로 처음 소개된 이후 독립된 새로운 하나의 임상질환으로 인정받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 논란이 많다. 연구 보고들에 의하면, CwG는 50%이상의 경우에서 로타바이러스 항원이 대변 검체에서 검출될 만큼 로타바이러스 장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며, 최근에는 그 발병기전에 관한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다. CwG 중에 로타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된 군과 검출되지 않은 군간의 비교에 관한 연구보고들은 있는 반면에, 로타바이러스 장염과 동반된 양성경련에서 발열이 동반된 경우와 동반되지 않은 경우의 비교는 없다. 따라서, 저자들은 로타바이러스 장염 중에 경련이 동반된 군과 경련이 동반되지 않은 군간의 비교, 로타바이러스 장염 중 경련이 동반된 군 중에 열이 동반된 군과 열이 동반되지 않은 군간의 비교를 통해서 로타 바이러스 위장염과 동반된 양성경련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인하대병원에서 로타바이러스 항원이 대변에서 검출되었던 6개월에서 4세 사이의 환아 699명에 대해 성별, 평균연령, 월별 발생분포, 발열 유무, 경련 유무, 위장염 증상을 포함한 임상증상 등에 대해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경련군과 비경련군으로 나누어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경련군 내에서 중추신경계 감염 및 뇌병증이 없는 이전에 건강하였던 43명에 대해 추가로 경련 양상, 경련 지속기간, 경련 횟수, 위장염 증상의 경과 등에 대해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조사하고 발열군과 비발열군으로 나누어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 제목
- 로타바이러스 위장염과 동반된 양성경련의 특징
- 저자
- Kwon Young Se
- 학회명
- 제60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
- 개최지
-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
- 학회 개최일
- 2010-10-22 ~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