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석에서 Therasonic LTS와 SDS-5000기종을 이용한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치료결과

영문제목
  • YOON SANG MIN

초록

목적: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요석의 일차적인 치료법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여러 기종의 쇄석기가 보급되고 있으며, 각 기종마다 장단점이 있으나 성공율은 90% 이상으로 높게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압전기형인 Therasonic LTS 와 전극형인 SDS-5000 기종의 치료결과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요석의 치료로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일차적으로 선택한 추적 가능한 환자 중, 1996년부터 2001년 4월까지 Therasonic LTS로 치료 받은 516명, 2001년 9월부터 2003년 1월까지 SDS-5000으로 치료 받은 3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양군에서 요석의 위치와 크기에 따른 성공률, 시행횟수, 합병증 등을 비교하였다. 결과: 평균연령은Therasonic LTS와 SDS-5000 치료군에서 각각 44.7세 (범위: 4-91세), 44.6세 (범위: 5-77세)였다. 각 군에서 요석의 위치는 각각 상부요관석 134명 (26%), 112명 (35.7%), 중부요관석 10명 (1.9%), 9명 (2.9%), 하부요관석 100명 (19.4%), 101 명 (32.2%), 신석 272명 (52.6%), 92명 (29.3%)이었다. 전체 성공률은 각각 92.6%와 94.6%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양군에서 모두 요석의 위치에 따른 성공률은 차이가 없었고, 크기에 따른 성공률은 요석이 작을수록 높았다. 평균시행횟수는 각각 3.1회와 2.5회로 SDS-5000 치료군에서 의의 있게 적었고 (P<0.05), 하부 요관석과 요석의 크기가 작을수록 시행횟수가 적었다. 누적성공률은 Therasonic LTS치료군에서 3회 64.3%, 5회 82.2%였고, SDS-5000 치료군에서는 3회 77.1%, 5회 88.2%였다. 합병증으로는 산통, 육안적 혈뇨, 돌길, 신우신염 등이 있었으나, 양군에서 모두 임상적으로 심각한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두 기종 모두 심각한 합병증 없이 높은 성공률을 보였고, 전극형인 SDS-5000기종에서 평균시행횟수가 의의 있게 적었다. 누적성공률을 고려할 때 6회 이상의 시술은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제목
요석에서 Therasonic LTS와 SDS-5000기종을 이용한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치료결과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YOON SANG MIN
학회명
대한비뇨기과학회 2003년도 제 55차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