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서의 열성경련 치료 형태에 관한 조사

영문제목

초록

목적: 열성경련은 소아에서 가장 흔한 경련성 질환으로 급성기에 치료를 잘 하면 사망이나 신경학적 후유증을 초래하지 않는 양성 경과를 갖는다. 최근까지 알려진 열성경련의 치료에 대하여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치료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방법: 인천 지역 소아과 112명 개원의를 대상으로 2002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열성경련 치료 형태에 대하여 설문지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51명이 질문에 응답하였다.결과: 1) 일년동안 열성경련 환자의 진료는 0명(3명, 5.9%), 1-5명(27명, 52.9%), 6-10명(13명, 25.5%), 11-20명(5명, 9.8%), 20-30명(1명, 2.0%), 30명이상(2명, 3.9%) 이었다.2) 원인은 인후염 52.9%로 가장 많았고, 편도염 23.5%, 돌발진 11.8% 등의 순이었다. 3) 열성경련 치료의 중요성은 보호자 안심 및 교육 30명(47.6%)으로 가장 많았고, 해열 18명(35.3%), 경련조절 9명(14.3%), 재발방지 5명(9.8%), 간질예방 1명(2.0%) 순이었다. 4) 상위 병원으로 전원하는 기준은 경련의 시간 29.3%, 비 전형적 경련형태 18.2%, 경련 횟수 17.2%, 발달장애나 신경장애 동반 15.2%, 보호자의 불안한 상태 9.1%, 간질의 가족력 3% 순이었다. 5) 열성경련 환자에게 행하여지는 조치는 기도유지(질식방지) 29.8%, 해열제 사용 24.0%, 미지근한 물 맛사지 22.2%, 보호자 안정 및 교육 19.0%, 항경련제 사용 5%이었다. 6) 열성경련 환자의 항경련제 사용은 17명(33.3%)으로, 주로 diazepam 64.7%로 가장 많았고, phenobarbital 35.3%, phenytoin 5.9%, lorazepam 5.9%순 이었으며 사용기간은 1개월이내(76.5%)가 가장 많았다. 7) 예방적 요법의 사용은 21명(41.2%)이며, 주로 사용하는 경우는 열성경련 횟수에 따라서 (32.3%)가 가장 많았다. 방법은 경련이 있은 직후에 항경련제를 투여 47.6%, 열성질환의 첫 징후가 있을 때 항경련제 투여(간헐적 예방법) 33.3%, 매일 항경련제 투여(지속적 예방법) 19.1%이며, 사용하는 항경련제는 phenobarbital(40.0%), diazepam(26.7%) 등 이었다. 결론: 개원가에서는 보호자 안심 및 교육을 열성경련의 치료 목표로 하고 있으며, 1/3에서 치료로 항경련제를 사용하고 대략 1/2에서 예방요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주로 phenobarbital을 사용하였다.

제목
인천지역에서의 열성경련 치료 형태에 관한 조사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Kwon Young Se
학회명
제53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