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특이항원치와 체질량지수와의 상관관계

초록

목적: 전립선암 선별검사로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를 1차검사로 시행하고 있다. 체질량지수 (BMI)가 PSA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이에 건강검진 환자를 대상으로 BMI가 PSA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건강검진을 위해 12개 건강검진센터에 내원한 40-79세 남자 중 기저 PSA치가 10.0ng/ml 미만인 환자 13,0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4년간 추적관찰에서 PSA치가 10.0ng/ml로 증가하였거나, 전립선암 환자와 5알파 환원효소억제제를 복용한 환자를 제외하였다. PSA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고려하여 일반요검사에서 농뇨가 있는 경우는 제외하였다. BMI에 따라 정상 (23.0-27.4)이상 2개 군으로 분류하였다. PSA치와 BMI는 로그변환하여 상관계수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였다. 결과: BMI가 정상 미만이 환자 수는 4, 429명이었고, 과체중 이상인 환자 수는 8,601명이었다. 40대와 50대 남성에서 BMI가 과체중 이상인 환자에서 PSA치는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역상관관계를 보였으나 60대와 70대 남성에선 BMI와 PSA치와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론: 40대와 50대 남성에서 BMI가 높을수록 PSA치가 낮아지므로 PSA 절단치 근처에 있는 환자에서 전립선생검을 결정할 때 BMI를 고려하여야 한다.

제목
전립선특이항원치와 체질량지수와의 상관관계
저자
SEONG DO HWAN
학회명
제 21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지
서울 워커힐 호텔
학회 개최일
2008-08-30 ~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