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선수들의 경쟁상태불안 조절을 위한 걱정인형 심리기술 훈련의 효과

The Effects of Worry Dolls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to Control on Competitive State Anxiety of Female Badminton Players
  • 김현빈
  • 권혁주

초록

본 연구에서는 걱정인형 심리기법을 활용하여 심리기술훈련을 실시하고 경쟁상태불안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총 12주간 대학 배드민턴 선수 3명을 대상으로 심리기술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차이 비교를 위해 관련 연구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CSAI-2 경쟁상태불안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연구는 2021년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었다. 측정은 사전과 사후, 총 2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시합 직전에 실시하여 검사 도구 결과의 타당성을 보완하였다. 또한 양적 연구 결과를 질적으로 보완하기 위하여 연구 참여자들에게 인터뷰를 진행하여 심층자료를 수집하였다. 그 결과, 연구 참여자들의 경쟁상태불안은 심리기술훈련을 받기 전보다 인지/신체불안 및 상태자신감 요인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부정적 생각 감소, 긴장감 완화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걱정인형 기법은 배드민턴선수의 경쟁상태불안을 조절하고 나아가 평상시의 심리적 안정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키워드

심리기술훈련배드민턴선수걱정인형경쟁상태불안Psychlogical skills trainingBadminton playerWorry dollsComepetitive state anxiety
제목
여자 배드민턴 선수들의 경쟁상태불안 조절을 위한 걱정인형 심리기술 훈련의 효과
제목 (타언어)
The Effects of Worry Dolls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to Control on Competitive State Anxiety of Female Badminton Players
저자
김현빈권혁주
DOI
10.46669/kss.2021.19.4.076
발행일
2021-12
유형
Y
저널명
한국스포츠학회
19
4
페이지
865 ~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