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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재발과 동반된 피부근염 1예
초록
피부근염은 다발성근염과 함께 근위근의 대칭적 비화농성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원인불명의 결체조직 질환이다. 피부근염은 악성종양과 관계되어 나타날 수 있으나 악성종양이 종류와 악성종양의 발생과의 시간관계에 대하여서는 다양하게 보고되어왔다. 저자들은 내원 25개월전 유방암으로 진단받고 좌측유방 부분절제술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후 재발의 증거없이 외래 추적관찰중 근무력감과 피부발진을 주소로 입원한 50세 여자환자에서 유방암재발이 확인되어 유방암의 재발과 동반된 피부근염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50세 여자환자가 8달간 지속된 피부발진과 근무력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999년 11월 우측 유방암을 진단받고 부분 유방절제술 시행받았고 수술후 병기는 T1N1M0였고 6차례의 cytoxan/5FU 항암치료와 5940cGy 방사선치료후 재발의 증거없이 2001년 9월까지 외래 추적관찰 중이었다. 입원시 이학적 검사상 상하지의 굴근에서 근력 4도의 대창적 근력감소를 보였고 안면, 흉부에 Helicotrope rash와 양쪽 수지관절부위에 Gottron's papule이 관찰되었다. 근전도 검사에서 상하지 근위부 근육들에서 운동 유발시 작은 진폭과 짧은 기간의 다상성 운동단위 및 조기동원능이 관찰되었다. 흉막삼출액 세포검사상 선암이 관찰되었고 우측 넙다리에서 시행한 피부병리소견은 위측된 표피, 기저층의 수포성 변성과 혈관주위 림프구의 침윤이 관찰되었고 우측 넙다리네모근에서 시행한 근육병리소견은 혈과주위와 간질에서 림프구의 침윤이 동반된 근섬유의 괴사와 부분적으로 근육섬유 사이로 섬유와, 지방침윤이 관찰되어 유방암의 재발과 동반된 피부근염으로 진단하고 PD 60mg 경구투여 후 피부발진은 호전보였고 6차례 항암치료 시행받고 시행한 흉부단층촬영에서 흉막삼출과 심장막출은 모두 소실되었고 현재 PD 15mg으로 투여중이다
- 제목
- 유방암 재발과 동반된 피부근염 1예
- 저자
- LEE MOON HEE
- 학회명
- 대한내과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