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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환자 중 약년층과 고령층간의 임상적 비교
초록
배경: 약년층의 위암 환자는 위암 발생 빈도가 높은 중년, 고령층보다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적: 연구자들은 35세 이하의 약년층과 75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임상 및 병리적인 차이와 병기별의 생존율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3월부터 2002년 3월까지 인하대병원 외과에서 위암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35세 이하의 62명과 75세 이상의 4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 검토를 통해 임상 및 병리적, 각 병기별의 생존률을 비교하였으며 생존율은 Kaplan-Meier 및 Log-rank법으로 구하였다.(결과) 약년층에서는 남녀 성별은 여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고령층에서는 남자의 비율이 높게 나왔다. 두군간의 조기위암과 진행성위암의 비율은 차이가 없었다. TMN상의 차이는 없었으나 약년층에서는 총 22명중 복강내전이가 16명으로 72.3%, 고령층에서는 총 전이환자 11명중 간으로의 전이가 7명인 63.2%로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절제가 가능한 환자 51명중 근치적절제술이 가능한 환자는 약년층에서 42명인 82.4%였으며 고령층에서는 32명의 절제중 30명으로 90.0%로 두 군간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육안적 조직결과는 약년층의 진행성위암에서 Borrmann type 3,4 (51.6%)가 대부분인 반면 고령층에서는 2,3(48.8%)가 대부분이었으며 통계적 의의성을 가졌다. Lauren type에서는 약년층에서 37명중 35명이 diffuse유형이 나왔으며 고령층에서는 diffuse와 intestinal 유형이 같은 비율로 나왔다. WHO type의 차이를 비교하면 약년층에는 signet ringcell과 poor분화순으로 나타났으며 노년층에서는 poor와 moderate순으로 나타나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다. 재발율은 약년층에서 15명 노년층에서 6명으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두군간의 전체생존율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 약년층의 위암의 특성으로 여자의 비율이 높았으며 진행성위암중 원발전이된 환자중 복강내전이가 많이 이루어지며 육안적으로 Borrmann 유형 3,4, Leaun분류상 diffuse형이, WHO상 signet ring cell과 poor분화가 많으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과의 생존율 비교상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왔다.
- 제목
- 위암환자 중 약년층과 고령층간의 임상적 비교
- 저자
- CHOI SUN KEUN
- 학회명
- 제54차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