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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장골동맥 폐색성 질환의 치료로서 혈관내치료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광범위한 병변에서는 혈관우회술이 주된 치료방법이다. 이 연구는 광범위한 장골동맥 폐색성질환의 치료로 혈관내치료의 결과와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 2008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인하대병원에서 장골동맥 폐색성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를 전향적으로 자료등록을 한 후에 장골동맥 완전폐색증으로 혈관내치료를 받은 대상으로 후향적인 조사를 하였다. 방법 : 전자차트와 영상기록을 통하여 환자의 수술 전 병력, 시술방법, 시술 후 경과와 합병증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 그리고 장골동맥 우회술을 시행받은 환자와 비교분석하였다. 시술방법은 병변 반대부위를 천자하여 혈관촬영술을 시행한 다음 병변부위를 초음파 유도하 천자하고 유도철선과 도관을 사용하여 막힌 혈관을 재소통한다. 만약, 재소통이 어려운 경우 병변 반대부위에서 재소통을 시도하거나, 상완동맥을 천자하여 재소통을 시도하였다. 이 후 재소통이 성공하면 풍선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을 하였다. 결과 : 장골동맥 폐색성 질환으로 34명 치료받았다. 혈관내치료는 26명, 혈관우회술은 23명 이었다. 그 중 26명이 장골동맥 완전폐색증으로 혈관내치료를 받았다. 환자의 평균 나이는 69.1세이고 남자는 22명이었다. 고혈압 69.2%(18/26), 당뇨병 46.1%(12/26)%, 고지혈증 65.3%(17/26), 흡연력 76.9%(20/26), 신부전 0%(0/26), 관상동맥질환 23.0%(6/28), 뇌졸중 23.0%(6/28) 이었다. 성공율은 92.6%(25/27) 이었다. 시술 후 사망예는 없었다. 시술 후 합병증으로 시술실패 2례, 천자부위 출혈 1례 있었다. 평균 재원기간은 8.7일 이었다. 시술 후 1~24개월 경과관찰 중으로 경과관찰 중 폐색예는 없다. 대퇴동맥대퇴동맥 우회술을 시행받은 환자는 8명이었다. 수술 후 합병증은 급성뇌경색이 1례, 림프유출 1례 있었다. 평균 재원기간은 25.25일 이었다(P<0.05) 결론 : 장골동맥 완전폐색증의 치료로서 혈관내치료는 안전한 치료이다. 재원기간도 짧고, 경제적으로 유용하여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 제목
- Endovascular treatment as a resonable option for extensive chronic total occlusion of iliac artery
- 저자
- Jeon Yong Sun
- 학회명
- Korean Society of Vascular Surgery Meeting
- 개최지
- 대구인터불고 호텔
- 학회 개최일
- 2011-04-16 ~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