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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신부전에서의 간헐적 혈액투석 ( intermittent hemodialysis ) 의 투석량 전달의 영향 인자와 예후
초록
중증 급성신부전 환자에서 투석량을 측정하기 위한 방법과 투석량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들이 최근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실제 생존자들의 투석량이 사망자들에 비해 많았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연자들은 간헐적 응급 혈액투석을 시행 받는 급성신부전 환자들에서 투여되고 있는 투석량의 현황 파악과 이에 미치는 영향 및 예후와의 관계를 보기 위한 예비조사로 1999년 7월부터 1년간 본원에서 급성신부전으로 투석을 받은 중증 신부전 환자들에서 single pool urea kinetic modeling을 이용하여 18명의 환자에서 Kt/V를 구하였으며(평균연령 49.3+18.0세, 남녀비 10:8), 이를 여러 임상 인자들과 비교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모든 환자들은 PMMA 투석막 (B3-A1.0, Toray)을 사용하였고 투석 처방은 임의로 개별 환자의 임상 상황에 따라 결정되었다. 1. 투석회수는 6.4±1.1(SEM)회, 평균 투석시간은 225.6±9.5분이었으며, 실제 투여된 평균 Kt/V는 1.07±0.03 이었다. 투여된 Kt/V와 유의한 연관 관계를 갖는 것은 평균 투석 시간이었으며(r=0.689, P<0.05), 저체중, 투석당시 고BUN혈증일수록 Kt/V는 높았고, 남성, 고령, 고중증도(Cleveland Clinic Foundation ARF Acuity Score>15점), 잦은 투석중 저혈압, 저알부민혈증 환자일수록 Kt/V는 낮았으나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고, 헤파린 사용량은 연관을 보이지 않았다. 2. Kt/V 1.2 이하의 투석량을 보인 환자들은 남성, 고체중, 고중증도, 저알부민혈증, 저BUN혈증, 잦은 저혈압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으며, 평균 1회 투석 시간이 유일하게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207.2±8.1 vs 262.3±15.3분, P<0.05). KT/V 1.2 이하 환자들의 생존율은 50.0%로 1.2 이상의 66.6% 보다 낮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생존자(55.5%)의 Kt/V는 사망자에 비해 1.10±0.05 대 1.03±0.06으로 높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여러 인자들 중 평균1회 투석 시간과 (222.0±8.1 vs 230.0±19.6분, P<0.05) 투석 중 저혈압의 빈도가(4.3±0.6 vs 50.6±1.4%, P<0.01) 사망자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현저한 사망률과 생존율을 보인 고중증도와 저중증도를 제외한 중등도의 중증을 보인 환자군에서는(8-15점: 11명)에서는 생존자(54.5%)의 Kt/V가 1.07±0.04로 사망자에 비해 0.93±0.06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
- 제목
- 급성신부전에서의 간헐적 혈액투석 ( intermittent hemodialysis ) 의 투석량 전달의 영향 인자와 예후
- 저자
- Joon Ho Song
- 학회명
- 대한신장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