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서해안 변산-태안지역 연안퇴적물과 육상지질과의 지화학적 상관관계

Geochemical relationship between shore sediments and near terrestrial geology in Byunsan-Taean area, west coast of Korea
  • Chi, Jeong Mahn

초록

본 연구는 태안-변산반도와 여기에 유입되는 해저퇴적물에 대하여 육상기원암과 해저퇴적물의 상호관계를 규명하였다. 서해안의 태안-변산반도사이의 해안육상지질은 북쪽에서부터 선캠브리 아기의 화강암질편마암류, 하부대동계의 남포층군, 쥬라기의 대보화강암등 다양한 암종으로 이루어져 있고, 본 연구지역에서는 큰 수계가 발달하지 않으며 해미천, 와룡천, 웅천등의 소지류가 서해로 유입된다. 해저퇴적물중에 함유된 중광물들은 주로 함철광물이 많고 육상암석에 비해 중광물의 양이 크게 증가되고 있지 않은데 이것은 퇴적물의 운반도중 하상에의 집적, 조간대의 영향 등으로 인해 특정지역에 농집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저퇴적물중 중광물로는 hematite, ilmenite, zircon, apatite 등이 확인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해록석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본 연구지역에 분포하는 점토광물은 illite, chlorite, smectite, kaolinite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계에 따라서 퇴적물의 변화가 심하다. 본 연구지역의 육상암석과 동일수계로 인정되는 해저퇴적물의 화학성분의 차이는 주성분 분석에서 알칼리성분의 변화를 보이며 미량금속성분과 희토류의 양이 육상암석에 비해서 적은 것은 쇄설물 운반중 중금속 광물은 하상에 잔류된 것으로 인정된다. 본 연구지역의 퇴적물과 육상암석의 주성분 원소, 미량원소, 희토류원소의 분산경향이 각 수계별로 일치함으로 본 연구지역의 해저퇴적물들은 동일 수계의 육상암석에서 기원된 것으로 확인된다.

제목
한반도 서해안 변산-태안지역 연안퇴적물과 육상지질과의 지화학적 상관관계
제목 (타언어)
Geochemical relationship between shore sediments and near terrestrial geology in Byunsan-Taean area, west coast of Korea
저자
Chi, Jeong Mahn
학회명
한국자원공학회 학술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