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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관-S결장 문합술을 개량시킨 Recto-Sigmoid pouch(Mainz pouch II)의
초록
목적: 방광의 근치적 절제술 후 요로전환법으로 요자제형 전환술이 비자제성 전환술보다 삶의 질이란 면에서 장점이 많아 선호되고 있다. 요자제형 술기중 orthotopic neobladder를 이용한 요로전환술은 가장 생리적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술기의 복잡성, 술후 합병증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신생방광의 생리적인 특이성(점액분비,이완증 등)으로 자가도뇨를 시행하는 경우가 추적기간이 경과할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자제형 술기인 ureterosigmoidostomy는 역류로 인한 감염, 선암발생등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널리 이용되지 않다가 최근 Mainz group이 요관-결장 문합술을 개량하여 직장의 압력을 낮게 유지시켜 기존의 문제점을 감소시키고 술기가 비교적 쉬운 것으로 보고하였다. 저자들은 최근 2년간 5례의 Recto-Sigmoid pouch를 시행한 환자들을 후향적으로 합병증, 삶의 질에 대한 조사를 하여 보았다. 방법: 98년 6월부터 99년 8월까지 본원에서 침윤성 방광암으로 진단 받고 근치적 방광절제술과 Recto-Sigmoid pouch를 시행한 환자 5례를 대상으로 문진, 의무기록지, 전화 상담, 검사실 소견을 이용하여 조사를 시행하였다. 추적 조사기간은 술후 평균 22.2개월 (12-36)이었다. 결과: 1. 수술시간은 평균 6시간 10분, 실혈양은 평균 1200cc로 ileal conduit와 비슷하게 조사되었고 조기 합병증으로 1례에서 pouch의 incomplete tightness로 인하여 재수술을 시행하였고 1례에서 경한 wound infection의 합병증이 있었다. 후기합병증으로 1례에서 술후 12개월에 양측 신우신염이 관찰되어 항생제요법을 시행하였다. 2. 검사실 소견으로 혈중 BUN, Cr 치, 전해질 치는 조사기간 중 정상범위였으나, 1례에서 술후 30개월에 Cr이 2.2 mg/로 증가된 소견이 관찰되었다. 3. 배뇨 양상은 주간의 배뇨간격은 평균 3시간 (2-5)으로 술전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3례는 1-2회의 야간뇨를 보여 불편감은 없는 상태였으나 1례에서는 3회의 야간뇨가 술후 10개월까지 있었으나 특별한 치료 없이 14개월부터는 1-2회로 호전되었다. 배뇨량도 술후 전례에서 2개월부터는 150-250cc정도로 정상보다는 다소 적게 보이나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은 술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요실금이나 대변실금을 보인 경우는 없었으며, 배뇨장애로 자가도뇨를 시행한 경우는 없었다. 결론: 본 조사가 증례가 적고 추적기간이 길지 않은 단점은 있지만,
- 제목
- 요관-S결장 문합술을 개량시킨 Recto-Sigmoid pouch(Mainz pouch II)의
- 저자
- SEONG DO HWAN
- 학회명
- 대한대뇨기과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