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융합치료학의 자기치유에 관한 개념화 연구 - 초점 집단토론(FGD) 방법을 중심으로 -

A Conceptual Study on Self Healing in Humanities Therapy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문헌 고찰과 FGD를 통하여 인문융합치료학의 자기치유의 개념과 내용을 정립하는것이다. 연구자는 이를 위해 인문융합치료학 이론과 자기치유에 관한 문헌 고찰을 진행했으며, 인문융합치료 전문가 집단의 초점 집단토론(FGD)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개념과 의미를 도출하였다. 결과를 살펴보면 4개의 상위범주는 ‘치유의 주체로서 스스로 들여다보기’ , ‘보편적 존재에서 주체 존재 되기’, ‘공존의 존재로 나아감’, ‘창조성과 상상력 회복’이며, 그에 따른 8개 하위범주는 ‘ 치유의 객체에서 주체 되기’, ‘Self Therapy에서 Auto Therapy로의 가능성’, ‘객관적 진리가 아닌주관적 진리 추구’, ‘사회·문화·정치적 존재로서 고유성 인정’, ‘삶의 주체로서 공존하기’, ‘내담자와 상담자의 공존과 성장’, ‘언어와 비언어를 통한 자기표현’, ‘고정된 인식 틀을 벗어나 이야기 창조하기’이다. 본 연구는 인문융합치료의 자기치유에 관한 첫 번째 개념화 연구로 의의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인문융합치료 후속 사례들의 자기치유 경험의 의미를 살펴보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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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문융합치료학의 자기치유에 관한 개념화 연구 - 초점 집단토론(FGD) 방법을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A Conceptual Study on Self Healing in Humanities Therapy
저자
김도경김영순
발행일
2023-09
유형
Y
저널명
문화와융합
45
9
페이지
627 ~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