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의 삶의 질을 위한 새로운 컴퓨터 Interface: Eye tracking system

영문제목
  • JUNG HAN YOUNG

초록

목적 : 장애인들에게 컴퓨터를 이용한 지식 정보화 사회로의 진출에 대한 필요는 점차 커지지만 중증 장애인은 interface의 제한으로 그 사용이 여의치 않다. 기존의 방법들이 가진 한계점을 극복하고 보다 중증의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도록 Eye tracking system이라는 새로운 interface가 개발되었다. 이 system이 실제 환자에게 적용되어 적절하게 사용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interface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경추 4번 이상의 사지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Eye tracking system을 적용하였다. 환자들은 적용후 4가지 과제의 수행을 통해 computer interface로서 Eye tracking system의 효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Eye tracking : 부팅 후 눈 움직임 인식 절차 2.타이핑 : 정해진 문장을 치는데 걸리는 시간과 오류 횟수의 측정 3.음성 실행 : 주어진 5개 이상의 문장을 읽게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오류 횟수의 기록 4.프로그램 운용 : 시작 버튼을 눌러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닫기까지의 소요 시간과 횟수의 기록 상기 작업을 5회 시행하고 이에 소요되는 시간과 오류 횟수를 기록하였다. 결과 : 처음 시행시의 소요시간은 1번 과제 31초, 2번 84초, 3번 119초, 4번 75초였고 5회째의 소요시간은 각각 30초, 48초, 25초, 17초로 소요시간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오류는 1번과 3번 과제를 총 5회 시행할 동안 1차례만 관찰되었으나 2번 과제에서는 5회, 4번 과제에서는 12회가 관찰되어 1회 평균 2.4회의 오류를 보였다. 결론: 대부분의 과제에서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소요시간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 훈련을 통해 중증 장애인들도 Eye tracking system을 보다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시행 횟수가 늘어도 오류가 감소하는 결과를 얻진 못해서 오류문제는 Eye tracking system의 보완점으로 생각된다. 훈련을 거치고 적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보완해 나간다면 Eye tracking system은 중증 장애인들의 컴퓨터를 통한 지식 정보화 사회의 참여도를 높여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제목
중증 장애인의 삶의 질을 위한 새로운 컴퓨터 Interface: Eye tracking system
제목 (타언어)
영문제목
저자
JUNG HAN YOUNG
학회명
제 33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