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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최근 10년간 시행된 승모판 폐쇄부전에 대한 수술적 결과를 분석하고, 특히 승모판 성형술의 중,장기성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1990년 1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승모판 폐쇄부전으로 수술을 받은 80례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60례(75%)에서 동반 심기형이 있었으며, 이 중 44례에서 이에 대한 수술적 교정이 동시에 이루어 졌다. 그리고 단독 선천성 폐쇄부전이 10례, 류마티스성 폐쇄부전이 10례였다. 수술 시의 나이는 3개월에서 18세(평균 4.8세)였으며 1세 이하가 26명(33%)이었다. 수술 후 추적 관찰기간은 평균 4.8년(1개월-11년)이었다. 결과: 승모판성형술이 71명(89%)에서 시행되었다. 판막 성형 방법은 Kay-Reed형 63례, De Vega형 8례, Ring 혹은 strip 삽입 11례, 판막 및 판막 하부구조물의 성형이 21례에서 시행되었다. 수술 사망은 3례(3.8%), 후기 사망이 1례였다. 재수술은 11례(14%,승모판 성형술 8례, 승모판 치환술 3례)에서 시행되었고(수술당일-7.9년, 평균 2.1년), 재수술 사망은 없었으며 재수술의 원인은 잔류 폐쇄부전(8), 협착(1), 용혈성 빈혈(2명) 등이었다. 2명의 환자에서 3회 이상의 수술이 시행되었고, 모두 12례(15%, 류마티스성 5명, 수술 후 심내막상 결손 5명, 기타 2명)에서 결국 승모판 치환술이 필요하였다. 생존자 중 추적 관찰 시 중등도 폐쇄부전이 5례, 협착이 4례 있었으며 심초음파상 좌심기능저하가 10례에서 있었다. 5례(NYHA Fc II)를 제외한 환자에서 증상이 없었다. 결론: 소아 연령에서 승모판폐쇄부전의 수술은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승모판 성형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승모판 치환술이 불가피한 경우가 있으며, 수술 시기의 결정에 있어 폐쇄부전의 원인 기전, 나이, 심실기능 등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 제목
- 소아연령에서 승모판폐쇄부전의 수술 (10년간의 경험)
- 저자
- BAEK WAN KI
- 학회명
- 대한흉부외과학회 제33차 추계학술대회 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