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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상호작용성이 강조된 디지털 내러티브는 21세기 초 다른 매체에도 광범위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 2018년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미러: 밴더스내치》는 디지털 내러티브와 전통적 영화 내러티브를 혼합한 시도를 선보였다. 《밴더스내치》는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게임처럼 관객이 이야기 진행과정을 선택하고 다양한 결말을 볼 수있도록 구성되었다. 내러티브 경로는 크게 네 가지 정도로 나뉘며, 이는 관객이 작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밴더스내치》는 전통적 내러티브의 관객에게 디지털 내러티브의 경험을 제공하여 두 방법의 중개역할을 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단일경로로 제공되는 전통적 내러티브의 위기가 아니라 내러티브에 경로가 여러 개일 수 있다는 개념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키워드
Interactivity; Digital Narrative; Game Narrative; Multiple Path Narrative; Bandersnatch; 게임 내러티브; 다중 경로 내러티브; 디지털 내러티브; 《밴더스내치》; 상호작용성
- 제목
- 《블랙미러: 밴더스내치》의 다중 경로 내러티브 전개법 분석
- 제목 (타언어)
- Analysis of The Multiple Path Narrative on Black Mirror : Bandersnatch
- 저자
- 남명희
- 발행일
- 2019-06
- 유형
- Y
- 저널명
- 영상문화콘텐츠연구
- 호
- 17
- 페이지
- 151 ~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