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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완화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에서 사망 직전에 발생하는 임종기 섬망의 발생을 사망 전 2주시점 전부터 관찰하여 변화양상과 선행 요인을 관찰한 연구이다. 방 법: 2015년 10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일 대학병원 완화병동에 입원한 말기 암환자 최종 180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자는 매일 3회 Richmond Agitation Sedation Scale과 Nursing Delirium Screening Scale로써 섬망의 세가지 아형으로 진단되었다. 결 과: 임종 13일 전 섬망의 빈도는 46%였으며, 그 중 18.3%는 과활동성, 13.8%는 저활동성 그리고 혼합성 아형은13.8%를 차지하였다. 과활동성 섬망은 임종일까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었으며, 저활동성 아형과 혼합성 아형의 섬망은 임종 4일 전까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었다. 임종 하루 전 86.9%의 환자들은 섬망으로 진단되었다. 다변량 분석에서 위장관 암보다 혈액학적 암이 낮은 임종기 섬망과 연관이 있었으며 과체중도 낮은 임종기 섬망과 연관이 있었다. 결 론: 많은 완화의료 환자들은 섬망을 경험하였으며, 과체중은 임종기의 모든 아형의 섬망을 낮추는 보호인자로고려되었다. 차후 임종기 섬망의 빈도와 위험 인자를 밝히는 전향적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키워드
Delirium; Palliative medicine; Hospice; Cancer patients; End of life; 섬망; 완화의료; 완화병동; 암 환자; 임종기
- 제목
- 완화 병동에서 임종기 섬망의 변화 양상과 선행 요인
- 제목 (타언어)
- The Changing Patterns and Predisposing Factors of Delirium at End of Life in Palliative Care Unit
- 저자
- 임미루; 김상구; 최서현; 조진현; 이문희; 김혜영; 배재남; 이정섭; 김원형
- 발행일
- 2018-12
- 유형
- Y
- 저널명
- 정신신체의학
- 권
- 26
- 호
- 2
- 페이지
- 94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