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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네 사중주』 창작의 기본 바탕에는 엘리엇의 과거 체험이 자리 잡고 있다. 즉, ‘번트 노턴’에서 ‘리틀 기딩’에 이르기까지 엘리엇이 직접 방문한 과거의 체험을 바탕으로하고 있다. 이 글은 그 과거의 체험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며 그것의 의의는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 찾기를 시도하고자 한다. 엘리엇은 과거를 그 자체로 남겨두어서는 의미 찾기가 불가능하며 그것을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 내지는 재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른바 과거의 올바른 의미 찾기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과거를 올바로 직시하기 위해서는 집착과 무관심을 지양하고 초탈의 자세가 필요하며 또한 과거와 미래를 균등한 자세로 주시할 것을 엘리엇은 주장한다. 이것이 곧 과거의 의미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키워드
T. S. 엘리엇; 과거; 사건; 경험; 의미; 평가; T. S. Eliot; Four Quartets; past; the event; experience; the meaning; evaluation
- 제목
- 엘리엇의 네 사중주 고찰: “경험”과 “의미”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관계 보기
- 제목 (타언어)
- Studying Eliot’s Four Quartets: A Close Look at the Relations between “Experiences,” and “Meanings” and the “Past” and the “Present”
- 저자
- 이철희
- 발행일
- 2021-05
- 유형
- Y
- 저널명
- T. S. 엘리엇연구
- 권
- 31
- 호
- 1
- 페이지
- 23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