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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MRSA가 배양된 만성 중이염환자에서 유양동 삭개술식과 항생제 종류에 따른 수술 후 결과
초록
목적: MRSA는 병원감염의 흔한 원인균으로 최근 만성 중이염에서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본 저자들은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는 MRSA(Methicillin-resistant s.aureus)에 의한 만성 중이염의 경우 유양동 삭개술식과 항생제 종류에 따른 수술 후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2003년 1월 부터 2005년 7월까지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유양동 삭개술을 시행한 356명의 환자 중 수술 전 세균배양검사는 총215명에서 시행하였다. 수술 전 세균배양검사 결과 MRSA가 검출 된 54명을 대상으로 수술 종류, 수술 후 이루 또는 재천공 여부, 드레싱 기간, 수술 전후의 순음청력검사 결과를 알아보았다. 결과:총 215명의 환자 중 세균배양검사에서 MRSA가 검출된 환자는 54명 (25.1%)이었고 Pseudomonas 40명(18.6%), MSSA(Methicillin-sensitive S.aureus) 26명(12.1%), CNS(Coagulase-negative S.aureus) 9명(4.2%), Corynebacterium sp. 8명(3.7%), Proteus sp. 5명(2.3%) 순으로 많았다. MRSA군 54명 중 Canal wall up mastoidectomy(CWU)를 시행한 환자는 29명(53.7%), Canal wall down mastoidectomy(CWD)를 시행한 환자는 25명(46.3%)이었다. CWD군에서 수술 후 이루와 재천공 빈도는 7명(28.0%), 2명(8.0%)으로 CWU군 2명(6.9%), 1명(3.4%)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의미는 없었다.항생제 종류와 술식에 따라서 모든 수술 후 결과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결론:수술전 세균배양검사에서 MRSA가 나온 중이염경우 치료에 있어 항생제나 술식보다는 수술과정 중 완전한 염증제거가 술 후 결과에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된다.
- 제목
- 수술전 MRSA가 배양된 만성 중이염환자에서 유양동 삭개술식과 항생제 종류에 따른 수술 후 결과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KIM KYU SUNG
- 학회명
- 제79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