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성 또는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FP 3일요법의 효과

Combination chemotherapy of 3-day 5-FU and cisplatin in patients with metastatic and relapsed uterine cervical cancer

초록

배경: 5-FU와 Cisplatin의 5일 정주요법은 진행성 자궁경부암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요법중의 하나이며 통상 50-60%의 반응율을 보고하고 있다. 저자들은 5-FU와 Cisplatin을 3일간 주입하는 변형 FP 요법을 전이성 또는 재발성 자궁경부암에 시행하여 반응률, 생존율, 독성 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1996년 7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계측 가능 병변을 가지고 있었던 전이성 또는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 2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5-FU는 1000mg/m2, 12시간씩 3일 정주, Cisplatin 25mg/m2, 2시간씩 3일 정주하여 3주 마다 반복하였다. 결과: 환자들은 3회에서 10회까지의 치료를 받았다(median; 6cycles). 평가 가능한 25명중 13명인 52%에서 반응을 보였다(CR 4, PR 9). 반응 지속 기간은 2.7개월에서 53개월로 중앙값은 6개월이었다. 전체 환자의 중앙생존기간은 31개월(10-164개월)이었고 중앙추적기간은 14개월(4-58개월)이었다. 총 151회의 화학요법 시행 중 3도 이상의 백혈구 감소증은 14%에서 있었고 이는 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였지만 1예에서만 발열을 동반하였다. 그 외의 모든 부작용은 매우 경미하였다. 결론: 전이 또는 재발성 자궁경부암에서 3일 FP 복합화학요법은 기존의 5일 요법에 비하여 유사한 반응률, 생존율을 보이며 특히 과거에 방사선요법을 받은 환자에서도 경미한 부작용을 관찰할 수 있어 안전한 방법으로 사료된다.

제목
전이성 또는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FP 3일요법의 효과
제목 (타언어)
Combination chemotherapy of 3-day 5-FU and cisplatin in patients with metastatic and relapsed uterine cervical cancer
저자
LEE MOON HEE
학회명
대한 암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