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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우리의 근대성의 형성은 항상 서양 모델의 모방 속에서 형성되었다. 우리의 모든 전문가들(그것이 관료이건, 학자이건, 예술가이건)의 슬픈 초상은 그들이 늘 결과론적으로 형식주의자였다는 데 있다. 즉 외양만 빌려왔을 뿐이지 진짜 역량과 주체적 발상은 늘 결여되었었다는 데 있다. 이제는 이것이 달라져야 한다. 역량의 문제는 우리의 근대성의 문제에서 핵심적 중요성을 차지하는 문제이다. 이제는 도시 환경과 문화정책에서 이 문제를 깊이 성찰하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인천 신도시 문제는 이점에서 중대한 시험의 기회이자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기록하는 역사적 사건이 되어야 한다.
- 제목
- 미래도시에서의 예술의 기능과 역할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SUNG WANKYUNG
- 학회명
-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본 인천문화, 예술의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