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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검사시 두위의 영향
초록
목적: 수평반규관이 회전면에 일치하기 위해서 30°전굴자세를 유지하여야 외측반고리관이 최대로 자극을 받게 된다는 개념으로 회전검사시 두위의 조건으로 30°전굴자세의 유지가 일반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으나 여러 연구에서 결과의 차이를 보여 논란이 되어 왔다. 이에 저자들은 정상적인 내이의 기능을 가진 정상 성인과 실험 동물에서 두위의 변화가 회전검사의 결과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이과 질환의 과거력이 없고 이신경학적 검사상 이상이 없는 성인14명과 9마리의 수컷 기니픽(250gm)을 대상으로 하였다. 사람에서는 머리를 직립상태로 고정한 자세와 30° 전굴한 상태로 고정한 자세에서 정현파 회전검사(system 2000 rotational vestibular chair, micromedical Technologies inc, the U.S.A.) 를 시행하였다. 정현파 회전검사는 주파수 0.02Hz와 0.16Hz에서 최대각속도 60deg/sec로 시행하고 이득과 위상, 대칭을 구하였다. 기니픽에서 머리의 위치를 수평일때와 30° 전굴한 상태로 자체 제작한 회전자극기를 이용하였고 안진은 magnetic search coil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주파수 0.08Hz, 0.16Hz, 0.32Hz에서 최대각속도 90deg/sec로 시행하고 이득과 위상, 대칭을 구하였다. 결과 및 결론:사람 및 실험동물에서 두위에 따른 이득, 위상 및 대칭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0.05)
- 제목
- 회전검사시 두위의 영향
- 제목 (타언어)
- Influence of head postion in rotation test
- 저자
- KIM KYU SUNG
- 학회명
- 제77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