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오염원에서의 미세먼지 측정기술 및 연구 현황 - 응축성 미세먼지를 중심으로

초록

고정오염원의 굴뚝을 통해 직접 배출되는 1차 PM(particulate matter)은 여과성(filterable) PM과 응축성(condensible) PM으로 구분되며, 응축성 PM(CPM)은 PM2.5 이하로 간주된다. 일반적으로 굴뚝 여과성 미세먼지(PM10, PM2.5)는 입경분립 장치들(cyclone, cascade impactor, virtual impactor)을 이용한 필터법, 응축성 미세먼지(PM2.5)는 강제응축방법(US EPA 202 method) 등의 수동측정방법들을 통해 구분하여 측정된다. 또한 ISO 25597 등의 방법과 같이 굴뚝 배출 후에 일반 대기 조건을 모사하는 희석장치 방법(dilution method)을 이용하여 CPM 또는 1차 PM을 측정할 수도 있다. 전통적으로 굴뚝에서의 먼지 측정 및 관리는 총먼지(total PM)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는데, 최근 화력발전소 등 굴뚝 배출원에서의 미세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제기되면서 CPM을 포함한 1차 미세먼지의 측정방법 및 실시간 측정기술 등에 대한 의 연구 및 기술개발이 수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고정오염원에서의 CPM을 포함한 1차 미세먼지 측정방법 및 기술개발을 위해 국내외 고정오염원 굴뚝에서의 CPM을 중심으로 1차 미세먼지 측정방법 및 기술개발 연구 현황들을 조사하고, 각 측정방법들의 특징 및 이슈들을 검토·분석하였다. 이 성과는 2017년도 정부(미래창조과학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NRF-2017R1C1B1008811)입니다.

제목
고정오염원에서의 미세먼지 측정기술 및 연구 현황 - 응축성 미세먼지를 중심으로
저자
JEON KIJOON
학회명
2017년 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
개최지
대구
학회 개최일
2017-11-09 ~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