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시각으로 「천둥이 말한 것」 읽기

Reading Eliot’s "What the Thunder Said" in a Christian Perspective
  • 이철희

초록

황무지 전체의 핵심어에는 ‘기독교’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Ⅴ부인 「천둥이 말한 것」에는 기독교적 시각으로의 연구가 수행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연구는 기독교를 핵심어로 설정하여 추적해 보았다. 사실 「천둥이 말한 것」이란 제목의 출현부터 성경에서 출발했으며 이어서 엘리엇은 기독교의 핵심축인 예수 그리스도의 체포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재를 물과 가뭄의 이미지로 사용하며 또한 천둥 역시 성경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아울러 자기 희생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 역시 기독교 성경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천둥이 말한 것」의 핵심에도 기독교가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키워드

엘리엇예수 그리스도영성생수천둥이 말한 것T. S. EliotJesus Christspiritualityliving water“What the Thunder Said”
제목
기독교 시각으로 「천둥이 말한 것」 읽기
제목 (타언어)
Reading Eliot’s "What the Thunder Said" in a Christian Perspective
저자
이철희
발행일
2021-09
유형
Y
저널명
T. S. 엘리엇연구
31
2
페이지
63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