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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매패류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양성장치의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태안군 안면도의 옷점 조간대에서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1년 동안 실험을 실시하였다. 조간대 상부, 중부, 하부를 대상으로 난괴법 실험 계획에 따라 30, 60, 90개체/0.135㎡의 서식밀도 처리구를 각 조위에 임의적으로 배치하였다. 결과에 의하면 서식밀도는 바지락의 생존, 성장 및 가입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조위에 따른 영향이 일부 관찰되었으며 이는 침수 시간의 차이에 기인한 먹이의 가용성과 서식처의 환경 조건의 차이에 원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상자에서 일 년 동안 양성된 바지락의 단위면적 당 생체량은 3,368.6 g/㎡으로 국내의 지역별 바지락 생체량 분포의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서식밀도를 높이고 복층을 활용할 경우, 바지락 생산량을 현재의 수준보다 현저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목
- 바지락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양성 방법
- 저자
- Hong, Jae-Sang
- 학회명
-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 학술대회
- 개최지
-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 학회 개최일
- 2010-06-03 ~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