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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서론 : 인두기 삼킴장애 환자에서 목근육에 기능적 전기자극(FES) 치료는 인두기에 발생하는 삼킴장애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안으로 대두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중증 삼킴장애를 가진 환자에서 FES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중증 뇌졸중환자 2명과 외상성 뇌손상 환자 1명으로서 발병후 4개월이상 경과되었으며, 비디오 조영 삼킴검사에서 인두기 삼킴장애가 확인되었고, 경피적 위조루술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는 숙련된 작업치료사가 환자의 방패목뿔근과 두힘살근에 하루 1시간씩 2주간(총 10회) FES를 적용하고 자발적 운동치료를 함께 하였다. 목 근육의 회복 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신경생리학적 검사로 경두개자기자극 검사(TMS)와 임상적 검사로 기능적 연하점수를 이용하여 치료 전후의 결과를 도출하였다. TMS 검사에서 강도는 최대 출력의 70-80%로 하였고 적용 전후에 같은 강도를 주어 운동유발전위를 측정하였다. 좌측 다발성 뇌경색 환자에서(75세 여자) 우측 두힘살근에서는 진폭이40㎶에서 109㎶로 우측 방패목뿔근에서는 초기검사에서 전의가 유발되지 않았으나 26 ㎶로 증가하였고, 기능적 연하점수도 4점에서 6점으로 증가하였다. 74세 외상성 뇌손상으로 인한 광범위 뇌출혈 환자에서 좌측 두힘살근에서는 16㎶에서 32㎶로 우측 두힘살근에서는 전위 유발되지 않았으나 50㎶로 증가하였고, 좌측 방패목뿔근에서는 전위 유발되지 않았으나 50㎶로 우측 방패목뿔근에서는 전위 유발되지 않았으나 22㎶로 증가하였고, 기능적 연하점수는 1점에서 5점으로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81세 우측 중뇌동맥경색 환자의 경우 좌측 두힘살근에서는 10㎶에서 279㎶로 좌측 방패목뿔근에서는 초기검사에서 전위 유발되지 않았으나 142 ㎶로 증가하였고, 기능적 연하점수는 1점에서 5점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환자 모두가 경구 식이가 가능해져서 2명의 환자는 경피적 위조루관을 제거하여 경구식이를 시작하였고 1명의 환자는 경피적 위조루관을 통한 식이와 경구 식이를 같이하게 되었다. 결론: 인두기 삼킴장애가 발생한 3명의 중증 뇌 손상 환자에서 경두개자기자극 검사와 임상검사 모두에서 긍정적 치료결과를 보여 기능적 전기자극 치료가 삼킴장애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제목
- 인두기 삼킴장애 환자에서 기능적 전기자극 치료의 효과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JUNG HAN YOUNG
- 학회명
- 제 33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