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차동차성, 실질잔고효과와 신화폐수량설

Homogeneity, Real Balance Effect and the New Quantity Theory
  • Seh-Jin Chang

초록

이 논문의 먼저 밀턴 프리드만의 신화폐수량설이 화폐수요에 대한 실질잔고효과를 무시함으로써 0차 동차성을 잘못 적용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 나아가, 신화폐수량설에서 무시된 실질잔고효과는 그 실증적 크기와 관련없이 물가결정과 통화량 증가효과의 전달경로를 규명하는데 이론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이 논문은 0차동차성의 강건성이라는 미시적 기초에 바탕하여, 화폐-이자-소득-물가에 관한 오래 된 논쟁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제목
0차동차성, 실질잔고효과와 신화폐수량설
제목 (타언어)
Homogeneity, Real Balance Effect and the New Quantity Theory
저자
Seh-Jin Chang
학회명
숭실대-인하대-중앙대 대학원 합동세미나 논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