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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소아 대상포진 환자는 점차 늘어나고 있고, 면역저하 환자에서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단일 기관에서 대상포진으로 내원한 소아청소년의 임상양상을 조사하였고, 면역상태에따라 이를 비교하였다. 방법: 1996년 7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인하대 병원에서 대상포진을진단받은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고 전형적인 피부 증상의 기록이 부족한 환자는 제외 하였고 이들을 면역 상태에 따라 두 군으로 나누어 임상 양상, 치료 기간및 합병증을 비교 하였다. 결과: 전체 307명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10.2세 였고 남성은 151명(49.2%), 여성은 156명(50.8%) 이었다. 80명(28.3%)의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았고 그 외 220명(71.7%)의 환자가 외래 또는 응급실에서 치료를받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이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았다. 피부 병변의분포는 흉부 신경절(49.7%)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그 뒤로 삼차(30.4%), 요추 및 천골(12.5%), 경부 신경절(7.4%) 순으로 나타났다. 면역약화군은 21명이었고 이중 15명은 혈액학적 질환을 가진 환자였다. 면역약화군에서 면역적격군에 비해 입원률(71.4% vs 25.2%, P<0.001), 수두 병력(28.6% vs 8.4%, P =0.1), 평균 치료 기간(8.3일 vs 6.3일, P=0.003)이 유의하게 높았다. 두 군간의 성별, 연령, 병변이 발생한 피부 신경절의 위치 및 합병증은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합병증은50례가 관찰되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눈대상포진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Ramsay-Hunt 증후군, 수막염 및 피부 감염이었다. 결론: 소아 대상포진의 환자의 성별, 연령, 병변이 발생한 피부 신경절의 위치, 합병증은 면역상태에 따른 두 군간의 차이가 없었지만 면역약화군에서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한 치료 기간이 더 길었으며 과거에수두에 걸린 비율이 더 높았다.
키워드
- 제목
- 소아 대상포진 환자의 면역상태에 따른 임상양상
- 제목 (타언어)
- Clinical Features of Herpes Zoster in Children according to Immune Status
- 저자
- 최영빈; 김동현; 권영세
- 발행일
- 2018-09
- 유형
- Y
- 저널명
- 대한소아신경학회지
- 권
- 26
- 호
- 3
- 페이지
- 170 ~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