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학 교육의 결실-디자인전공

초록

2016년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디자인전공의 입학정원은 학부과정 29명(글로벌전형 미포함), 석사과정 11명(시각디자인, 공업디자인, 디자인역사문화로 구분), 석박사통합과정 2명, 박사과정 5명(디자인, 디자인역사문화로 구분)이다. 교수 수는 10명, 조교 수는 2명이다. 디자인전공의 교육목표는 ‘21세기의 창의적 디자인 인재양성’과 ‘신 디자인가치 창조의 세계적 요람’이다. 서울미대의 디자인교육은 개교 당시 예술대학 도안과(1946)로 출발하여 이후 미술대학 응용미술과(1951), 산업미술과(1983), 산업디자인과(1989) 시기를 거쳐 현재 디자인학부 디자인전공(1998)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도안과 및 응용미술과 초창기에는 공예와 디자인을 함께 교육하다가 1960년대 중반부터 응용미술과 학생들이 3학년에 진입할 때 상업미술과 공예미술 중 하나를 선택하기 시작했다. 1972년에 상업미술, 공예미술, 공업미술로 세 개의 세부전공이 되었고 1976년부터 미술이라는 용어 대신 디자인을 사용해서 상업디자인전공, 공업디자인전공, 공예전공이 되었다. 그러다가 1981년에 상업디자인전공이 시각디자인전공으로 바뀌고 공예전공이 도자기공예전공과 금속공예전공으로 나뉘었다. 1983년에 응용미술과가 산업미술과와 공예과로 분리되었고, 1989년에 산업미술과가 산업디자인과로 개칭이 되었다. 1998년에 산업디자인과와 공예과가 다시 통합되어 현재의 디자인학부가 되었다. 디자인학부는 2004년까지 입학전형을 통합해서 운영하다가 2005년부터 디자인전공과 공예전공으로 분리 모집하고 있다. 1946년 이후 서울미대에서 디자인교육을 담당해온 전임교수는 총 21명이다. 전임교수진의 남녀 구성은 남자교수 18명, 여자교수 3명이고 한국인 교수 20명, 외국인 교수 1명이다. 본교 출신 14명, 타 대학 출신 7명이다. 일제강점기 때 디자인교육을 받았던 교수 3인을 제외한 18명 전임교수의 최종학위는 박사 8명, 박사수료 1명, 석사 4명, 학사 5명이다. 최종학위 국가는 한국 7명, 미국 8명, 영국 2명, 스웨덴 1명이다.

제목
미술대학 교육의 결실-디자인전공
저자
KANG HYEONJOO
학회명
2016 서울대학교 조형연구소 학술대회
개최지
서울대학교 예술복합연구동 오디토리움
학회 개최일
2016-06-30 ~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