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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 림프절에 발생한 angioimmunoblastic T cell lymphoma의 세침흡인 세포학적 소견
초록
angioimmunoblastic T cell lymphoma (AITL) 은 1975년에 처음 기술되었고 1994년 REAL classification에서 peipheral T cell lymphoma의 한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이 질환은 전신성 림프절증, 간비종대, 발열, 피부발진, 빈번한 다클론성 과감마글로뷸린혈증, 그리고 용혈성 빈혈 등의 임상속ㄴ을 보이는 임상병리학적 증후군이다. 저자들은 최근 경부림프절 세침흡인 세포검사와 생검으로 진단된 AITL 한예를 경험하여 보고한다. 환자는 73세 남자로 액와부, 경부 및 서혜부 림프절 종대, 체중감소, 전신쇠약 및 야간 발열과 발한으로 본원에 내원히여 악성림프종의 의진하에 세침흡인 검사를 시행하였다. 도말상 세포밀도는 낮았고, 많은 모세혈관이 관찰되었으며 불균일한 세포집단을 보였다. 모세혈관은 가지치는 소견을 보였고 그 주위의 불균일한 세포집단은 면역모세포, 형질세포, 호산구, 그리고 림프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중 일부 림프구는 크기가 작거나 중간 크기의 비정형핵을 보였다. 일견하여 악성 림프종으로 생각되는 소견은 아니었으나 AITL이 의심되어 생검을 시행하였다. 조직 소견상 림프절 정상구조 및 정상배중심이 소실되었고, 소혈관의 증식과 혈관벽의 비후 및 초자화가 관찰되었으며, 다양한 세포조성 및 저밀도 세포분포를 보였다. TCR에 대한 PCR 시행결과 monoclonality를 보였다.
- 제목
- 경부 림프절에 발생한 angioimmunoblastic T cell lymphoma의 세침흡인 세포학적 소견
- 저자
- KIM JOON MEE
- 학회명
- 대한세포병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