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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조선총독부 기관지 『경성일보』에 게재된 최초의 4컷만화인 이와모토 쇼지의 연재아동만화를 중심으로 일본연재아동만화와의 연계성을 논하였다. 그 중에서도 1920년대 일본국내 소년소녀들에게 큰 인기를 확보한 가바시마 가쓰이치의 「쇼짱의 모험」과 이와모토 쇼지의 연재아동만화를 비교·분석하였다. 이와모토쇼지의 연재아동만화는 4컷형식과 스토리와 말풍선이 동시에 있는 형식을 수용하였고, 내용적인 면에서도 소년들의 모험을 중심으로 환타지성이 강조된 스토리전개방식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식민지 통치 시대의 연재아동만화라는 특성도 내재되어 있는 것을 명확히 하였다. <昭和>와 <京日>의 시대성의 강조는 일본국내 연재만화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京城日報』만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신문연재만화연구에서 누락되었던 『경성일보』의 연재만화 연구가 식민지통치기의 연재아동만화의 성립과정을 명확히 하였고, 한일신문연재만화의 한 영역을 형성하게 되었다.
키워드
四コマ漫画; 京城日報; 連載漫画; 岩本正二; 樺島勝一; four-frame comic; keizyonippo; serial comics; iwamotosyouzi; kabasimakatuiti
- 제목
- 『京城日報』における<四コマ漫画>の始まり ー岩本正二の連載児童漫画を中心にー
- 제목 (타언어)
- Beginning of <Four-frame manga> in "Kyungsung Ilbo” -Focusing on Iwamoto Shoji's series of children's cartoons-
- 저자
- 이현주
- 발행일
- 2018-05
- 유형
- Y
- 저널명
- 일어일문학연구
- 권
- 105
- 호
- 2
- 페이지
- 269 ~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