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무라 가이난(下村海南)과 조선 기행

Simomura Kainan and Joseon travel
  • 윤미란

초록

시모무라 가이난(下村海南)은 위정자로서 일제의 대 조선정책에 부응하고 공업화되어 가는 부전고원과 장진강의 댐과 발전소를 답사하고, 소록도자혜의원(소록도갱생원)을 견학하고 그 의의를 담은 여러 편의 글을 남겼다. 또 대일본체육협회 회장으로서 조선과 만주의 체육 정책에도 관여하였으며, 골프를 즐겨 골프를 매개로 조선에서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의 이런 글들은 수차례의 일본 내외의 강연을 통하여 많은 일본인들에게 전해졌다. 그리고 그 만큼 많은 영향력이 있었다. 조선에 관한 일제 말기의 경험은 아주 작은 균열과 모순을 노정하지만 어디까지나 일제의 조선 지배 정책과 일치하는 것에 국한하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키워드

Simomura Kainan(下村海南)Experience of JoseonIndustrializationSorokdoGolfthe Japanese imperial policy toward JoseonCrack시모무라 가이난(下村海南)조선 경험공업화소록도골프일제 조선 정책균열
제목
시모무라 가이난(下村海南)과 조선 기행
제목 (타언어)
Simomura Kainan and Joseon travel
저자
윤미란
DOI
10.23033/inhaks.2020..58.013
발행일
2020-08
유형
Y
저널명
한국학연구
58
페이지
401 ~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