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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노년층에서 고관절 주위 골절은 빈번히 발생하며, 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그 빈도는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골다공증과 동반 된 고관절 주위 골절은 사망률이 높고, 그로인한 장해가 심각하며, 치료 받은 환자들 중 상당수에서 이차로 반대 측 고관절 주위에 재 골절이 발생한다. 본 강의는 고령의 환자에서 발생 된 고관절 골절의 문제점, 치료 시 고려하여야 할 사항과 치료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차적로 반대측 고관절 골절이 발생한 환자들에서 재 골절과 관계된 위험인자, 예방을 위한 방법 및 Bisphosphonate의 예방 효과의 유용성에 대하여 인하대 병원의 증례를 조사 분석하여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 및 방법 : 1997년 3월부터 2006년 6월까지 골다공증이 있으며 편측 고관절부 주위 골절로 본원에서 치료 받은 52명중 반대측 고관절부에 재 골절이 발생한 군 26명과 나이, 성별, BMI, BMD, 진단명, 치료 방법,추시 기간 등이 동일한 재 골절이 발생하지 않은 군 26명을 matched pair로 선정하여, 두 군간에 재 골절과 관계 된다고 알려진 타 부위 골절, 알코올 중독, 독거여부, 동반 된 내과적 질환(dementia, dizziness, health status), 골다공증 치료 유무 등을 통계학적으로 분석하였다. 재 골절이 발생한 군의 수상 당시 평균 골밀도는 -5.13 이며, 이차 골절이 발생하지 않은 군의 수상 당시 평균 골밀도는 -5.02이었다.(p>0.05) 각 군의 평균 추시 기간은 각각 6.4년(범위, 4~12년)과 6.2년(범위, 4~12년) 이었다. (p>0.05) 결과 : 재 골절이 발생한 군의 재 골절 발생 시 평균 골밀도는 -5.75 이었다. 재 골절이 발생한 26명 중 첫 번째 고관절 주위 골절 치료 후 골다공증 치료를 받은 환자는 7(26.9%)명이었고, 재 골절이 발생하지 않은 26명 중 골다공증 치료를 받은 환자는 14명(53.8%)이었다.(p<0.05) 위험 인자 중 골다공증 치료 유무가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었다. 결론 : 고관절 주위 골절 환자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 골절의 발생빈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 환자들의 골다공증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제목
- 골다공증성 고관절부 골절환자에서 다음에 발생한 고관절부 골절
- 저자
- Moon Kyoung Ho
- 학회명
- 제54차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
- 학회 개최일
- 2010-05-14 ~ 20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