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의 실태와 양상: 온라인 뉴스 보도 분석을 중심으로

Deepfake Sexual Crimes: Trends and Characteristics in Online News Coverage

초록

본 연구는 딥페이크 기술의 오남용으로 발생하는 성범죄, 특히 영상 기반 합성 성범죄의 실태와 사회적 대응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기존의 불법촬영물이나 리벤지 포르노와는 달리, 피해자 동의 없이 생성된 허위 영상물을 통해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2024년 8월부터 9월까지 국내 주요 일간지 6곳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기사 804건을 수집·분석하여 가해자 및 피해자 특성, 사회적 인식, 입법 동향 등을 질적으로 고찰하였다. 분석 결과, 딥페이크 성범죄는 청소년 가해자 비율이 높고, 피해자는 동료 학생, 교사, 일반인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피해 인식과 대응 방식에도 젠더 갈등 프레임이 개입되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다층적인 정책·교육·기술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언하고, 특히 윤리적 AI 사용과 플랫폼 책임 강화, 피해자 보호 중심의 사회적 담론 구조 전환을 강조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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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딥페이크 성범죄의 실태와 양상: 온라인 뉴스 보도 분석을 중심으로
제목 (타언어)
Deepfake Sexual Crimes: Trends and Characteristics in Online News Coverage
저자
김수정박민정박신후윤기하이승철
발행일
2025-06
유형
Y
저널명
한국범죄정보연구
11
1
페이지
69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