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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의학의 발달로 장기 이식이 대두 되면서 뇌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 있다. 뇌사 판정의 기준은 주로 노간 반응을 중요시 하고 있으며, 최종 진단은 뇌파검사로 결정한다. 교감 및 부교감 신경의 조절은 주로 뇌간에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희석된 부교감(pilocarpine) 및 교감 신경(phenylephrine) 흥분제를 이용하여 타 뇌사 조건과 비교하엿다. 1군은 뇌사상태가 아닌 군(15명), 2군은 임상적 뇌사상태이나 뇌파검사를 하지 않은 군(10명), 3군은 뇌파검사를 하여 뇌사판정을 받은 군(19명)으로 세분하였다. 2군중 동공 확대군 8명에서 pilocarpine에 양성반응은 4명으로 이중 2명은 뇌파검사상 평뇌파로 뇌사 판정을 받았다(50%). 반면 타 검사에선 뇌파검사상 뇌사판정을 받은 경우는 2명(25%)으로 자율신경 흥분제에 대한 동공의 반응이 타 검사와 비교하여 간단하고 정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엇다.
- 제목
- 뇌사 진단에 희석 pilocarpine과 pphenylephrine에 대한 동공의 변화
- 제목 (타언어)
- Pupillary response to dilute pilocarpine and phenylephrine
- 저자
- Park, Chong Oon
- 학회명
- 대한신경외과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