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동구 지역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령별 짠맛과 단맛 미각판정 결과

  • CHANG KYUNG JA

초록

본 연구에서는 당과 나트륨 저감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인천광역시 동구 지역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짠맛과 단맛 미각판정을 실시하였다. 짠맛 미각판정은 2015년 5월에 진행된 제 26회 화도진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 중 인천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홍보부스에 자발적으로 들어온 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단맛 미각판정은 2016년 5월에 진행된 제 1회 어린이 Dream Festival과 제 27회 화도진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 중 본 센터 홍보부스에 자발적으로 들어온 1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짠맛 미각판정 시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받은 짠맛 미각판정도구를 이용하였는데, 5단계 농도 (0.08%, 0.16%, 0.31%, 0.63%, 1.25%)인 콩나물국으로 제조된 것으로 0.08%와 0.16%는 싱겁게 먹는 편, 0.31%는 보통으로 먹는 편, 0.63%와 1.25%는 짜게 먹는 편으로 판정하였다. 단맛 미각판정 시료는 딸기향을 첨가한 설탕물을 이용하여 5단계 농도 (0%, 2.5%, 5%, 7.5%, 10%)로 직접 제조하였고, 0%와 2.5%는 달지 않게 먹는 편, 5%는 보통으로 먹는 편, 7.5%와 10%는 달게 먹는 편으로 판정하였다. 모든 자료는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교차분석 및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짠맛 미각판정 대상자들의 일반사항을 보면, 남성 34.8%, 여성 65.2%로 여성이 많았고, 거주지역은 동구가 53.9%, 기타지역이 46.1%이었다. 연령대를 보면 20세 미만이 19.1%, 20~30대가 9.3%, 40~50대가 26.5%, 60대 이상이 45.1%이었다. 짠맛 미각판정 결과를 보면,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연령대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있었는데, 짜게 먹는 편으로 판정된 사람의 비율이 20세 미만은 38.5%, 60대 이상은 30.4%, 40~50대는 20.4%, 20~30대는 5.3%의 순으로 20세 미만과 60대 이상에서 짜게 먹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거주지역에 따른 차이를 보면 동구에 사는 사람들이 다른 지역보다 짜게 먹는 편의 비율이 높았으나 이는 60대 이상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연령대를 고려하여 비교한 경우 거주지역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단맛 미각판정 대상자들의 일반사항을 보면, 남성 39.9%, 여성 60.1%로 여성이 많았고, 거주지역은 동구가 67.4%, 기타지역이 32.6%로 동구 지역주민의 참여율이 높았다. 연령대를 보면 20세 미만이 52.4%, 2

제목
인천광역시 동구 지역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령별 짠맛과 단맛 미각판정 결과
저자
CHANG KYUNG JA
학회명
2016 전국영양사학술대회 "Smart 영양사, 건강백세시대"
개최지
그랜드힐틴 컨벤션 센터
학회 개최일
2016-07-27 ~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