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per pole 에 위치한 신종양의 수술에서 Supracostal Incision의 장점

초록

목적: Upper pole에 위치한 신종양을 supracostal incision을 통해 시행하면 수술시간의 단축과 흉막손상등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통적으로 kidney upper pole에 위치하거나 크기가 큰경우의 신종양은 thoracoabdominal approach를 통해 시행하여왔다. 이 방법은 종양이 오른쪽에 있는 경우에 더 선호되어왔고, suprarenal area를 노출시키기가 쉬우며 transabdominal approach에서 주로 나타나는 위관삽입 및 장폐색이 없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장시간의 수술시간과 흉막 및 폐손상등의 합병증이 많아서 시행하기를 주저하였다. 이에 본 저자들은 Upper pole에 위치한 신종양을 Supracostal Incision을 통해 시행하여 이러한 문제점들을 줄일 수 있었다. 대상 및 방법: 근치적 신절제술을 시행한 환자들은 17명(평균나이는 61.2±14.4 세,남녀=14:3)이었고, 신종양의 크기는 6.5±3.6 cm 이었으며(Rt:Lt=9:8) 각 종양의 stage는 T3, T2, T1이 각 1, 7, 9례로 전례에서 lymph node 및 adrenal gland와 주위 장기에 invasion하는 원격전이를 보이는 경우는 없었다. Supracostal Incision은 11번째 rib 상방으로 시행하여 근육을 순서대로 절개한다. 그 후 extrapleural fascia를 rib으로부터 분리한 후 횡격막을 절개한 후 chest retractor등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Gerota's fascia와 peritoneum을 분리한 후 renal pedicle을 노출시켜 신절제술을 시행하였다. 하지만 종양의 크기가 큰경우에는 수술시야의 확보를 위해 10번째 rib상방으로 절개하였다. 결과: 평균 수술시간은 200±20분로 thoracoabdominal approach보다 짧았으며 수술시야의 확보도 어렵지 않았다. 초기경험한 3례에서는 경도의 흉막손상이 있어 흉관을 삽입하였고 술 후 2일째 제거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술 후 에 흉막이나 폐손상에 따른 합병증은 없었고 장폐색도 발생하지 않았다. 술 후 회복속도가 빨라서 평균 입원기간도 8±1일에서 7±1일로 단축되었다. 결론: 이 술식의 장점은 thoracoabdominal incision에 비해 수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수술시야의 확보가 어렵지 않고 흉부합병증이 적어서 술 후 의 morbidity를 줄일 수 있으며 부신절제술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 하지만 흉막손상의 위험성은 잔존해 있어서 이 술식은 술자의 숙련도 및 해부학적 이해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제목
Upper pole 에 위치한 신종양의 수술에서 Supracostal Incision의 장점
저자
SEONG DO HWAN
학회명
대한비뇨기과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