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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집단 내의 재집단화 즉, 조직문화와 연고주의라는 문화 이중구조의 상황이 조직효과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실증연구이다. 일반 및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와 조직효과성 사이에서 연고주의의 조절효과에 대해서 검증하였다. 실증연구결과 조직문화는 조직효과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고주의는 직연만 조직효과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문화와 조직효과성 사이에서 연고주의의 조절효과는 혈연과 학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지연, 직연, 종교연에서 일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고주의의 조절효과는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보다는 집단성과인식에 더 많은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조직구성원들의 가치관, 태도 및 행태는 조직문화의 일방적인 영향을 받기보다는 사회·문화영역인 연고주의의 영향이 조직내부에서도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실증연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조사대상과 지역을 다양화한 연구가 이어진다면 조직문화와 연고주의의 문화이중구조가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일반적 이론의 정립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 제목
- 조직문화의 특성이 조직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 연고주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저자
- PARK KI CHAN
- 학회명
- 2015년 제17회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
- 개최지
- 여수 엑스포
- 학회 개최일
- 2015-08-17 ~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