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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대학생의 우울증, 영양소 섭취 상태, 스트레스, 건강관련 삶의 질을 연구하고자 인천지역 대학생 372명을 대상으로(남자 186명, 여자 186명) 설문조사와 신체계측을 실시하였다. 우울 증 척도는 한국판 CES-D(Center for Epo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를 사용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증의 정도가 심함을 의미한다. 스트레스는 개정판 대학생용 생활 스트레스 척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의 빈도와 중요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건강관련 삶의 질은 SF-36 건강수준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삶의 질이 높음을 의미한다. CES-D 평균 점수는 남녀 각각 11.2점, 14.9점으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고(p<0.001), 16점을 기준으로 우울증군과 정상군으로 나누어 본 결과 남학생의 25.8%, 여학생의 40.9 %가 우울증군에 속하였다. 우울증 점수와 신체계측치의 상관 분석 결과 남학생은 체지방률(p<0.05), 여학생은 체중(p<0.05), BMI(p<0.05)와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은 남학생의 경우 우울증군이 정상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영양소 섭취 상태와의 상관 분석 결과 여학생의 경우 식이섬유(p<0.05), 비타민A(p<0.01), 비타민B1(p<0.05), 비타민B6(p<0.05), 비타민C(p<0.05), 엽산(p<0.01)에서 부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스트레스와의 상관 분석 결과 남학생은 총 점수(p<0.01)를 비롯하여 스트레스 세부 범주 중 경제 문제(p<0.01), 이성과의 관계 (p<0.01), 교수와의 관계(p<0.01), 가족과의 관계(p<0.05), 장래 문제(p<0.01), 가치관 문제(p<0.01), 학업 문제(p<0.01), 친구와의 관계(p<0.01), 에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여학생의 경우 총 점수(p<0.01)를 비롯하여 경제 문제(p<0.01), 이성과의 관계(p<0.05), 가족과의 관계(p<0.01), 장래 문제(p<0.01), 가치관 문제(p<0.01), 학업 문제(p<0.01), 친구와의 관계(p<0.01)에서 유의적으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우울증 점수는 8개의 삶의 질 범주 모두와 유의적으로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p<0.01).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대학생의 우울증은 심각한 것으로 보이며 우울증은 스트레스와도 관계가 깊고, 건강관련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목
- 인천지역 대학생의 우울증과 영양소 섭취 상태, 스트레스, 건강관련 삶의 질과의 관계
- 저자
- CHANG KYUNG JA
- 학회명
- 2009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개최지
- 대전 컨벤션센터
- 학회 개최일
- 2009-11-13 ~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