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압성 요실금에서 발살바 및 기침유발성 요누출압의 비교

The Comparison of Cough-induced and Valsalva Leak Point Pressure in Stress Urinary Incontinence Observed by Videourodynamic Study

초록

목적: 요누출압은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서 진단과 치료후 추적 관찰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시행방법의 표준화, 각 방법에 따른 적응증, 임상적 의미 등이 확립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현재 복압을 증가시킴으로써 요누출을 유발시키는 방법으로 기침과 발살바의 두 가지 방법이 흔히 사용되고 있는데, 저자들은 기침 및 발살바 요누출압을 각각 측정하여 그 유용성에 대하여 비교하여 보았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2월부터 2000년 7월까지 비데오 요역동학검사를 시행한 요실금 환자 중 관련 자료가 충실한 75명의 자료를 전향적으로 연구하였다. 요역동학 검사시 방광용적을 250 cc 채운 후 앙와위와 기립위의 안정상태에서 각각 방광 경부의 위치를 측정한후, 두차례 반복적으로 기침과 발살바 조작을 가하여 기침유발성 요누출압(CILPP)와 발살바 요누출압 (VLPP)를 측정하였다. 이때 방광경부의 하강 정도를 투시기를 통하여 동시에 측정하였다. 분석은 방광경부의 안정시 위치와 하강정도, CILPP, VLPP의 최저측정치를 비교하여 각 요소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의 평균 연령은 49.8±9.8 (28 - 87)세였으며, 증상을 나타낸 기간은 평균 76.2개월 (6-480개월)이었다. 증상의 경중에 따른 구분 (Stamey 분류)에서 grade I은 4명, grade II는 33명, grade III는 38명이었으며, Blaivas 분류법에 의하면 type I은 6명, type II는 15명, type III는 54명이었다. Grade II의 18명이 요누출압을 측정하였을 때 Type III로 확인되었다. 앙와위와 기립위 모두에서 안정시 방광경부의 최초 위치가 낮을수록 기침이나 발살바 조작시 방광경부의 하강정도가 더 심하였고, 이는 통계학적인 의미를 가졌다 (p<0.05). 발살바시 앙와위와 기립위 모두에서 방광경부의 하강정도가 클수록 요누출압이 낮았으나 (p<0.05), 기침시에는 기립위에서만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였고, 앙와위에서는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p=0.100). 요누출압의 전체 평균치는 VLPP가 CILPP보다 낮았으나 (앙와위:발살바-66.2, 기침-57.6 /기립위:발살바-55.0, 기침-46.7cmH2O), VLPP가 60 cmH2O 이하인 환자 34/59 명(앙와위/기립위) 환자 중 7/12명이 CILPP가 60 이상인 것으로 관찰되어 두 값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CILPP가 60 cmH2O 이하인 환자 34/48 명(앙와위/기립위) 환자 중 7/1명이 VLPP가 60 이상인 것으로 관찰되었다. 두

제목
복압성 요실금에서 발살바 및 기침유발성 요누출압의 비교
제목 (타언어)
The Comparison of Cough-induced and Valsalva Leak Point Pressure in Stress Urinary Incontinence Observed by Videourodynamic Study
저자
LEE TACK
학회명
대한 비뇨기과 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