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우리 몸에서 피부보호기능을 하는 각질층의 세포간 지질 조성물은 ceramide 40%, 콜레스테롤이 25%, 지방산이 25%, 콜레스테롤 솔베이트가 10%로 구성된다. Ceramide는 각질층의 수분의 손실방지와 손상된 피부 보호층을 복원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두겹의 캡슐형상으로 되어있는 ceramide는 그 내부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과 영양분을 빠른 속도로 목적지에 운반해 가는 성질이 있으며, 그 침투성도 다른 성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1] ceramide 생산은 주로 동물성 원료에서 연구되고 있는데 얼마전의 광우병 파동등의 영향으로 현재는 식물성 원료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yeast에서 생산하는 sphingolipids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2] Yeast는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 비유독성 그리고 발생적으로 조종될 수 있는 능력때문에 ceramide의 생산을 위해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east에 의한 ceramide의 생산 그리고 그 양에 대한 정량적인 실험결과는 아직 확실히 알려진 것이 없다. 현재까지 생산되는 ceramide는 단지 두 종류의 yeast, Saccharomyces cerevisiae와 Torulopsis(Candida) utilis에서만 발견되고 있다.[1] Yeast에 의한 ceramide의 생산 그리고 그 양에 대한 정량적인 실험결과를 얻기 위해서 정상 HPLC를 이용하여 실험하였다. Yeast ceramide는 배양조건에 따라서 구조가 변한다. 빠르고 정확한 지질의 구성을 알기 위해서 정상 HPLC-ELSD를 사용한 연구가 진행중이다.[3] ELSD는 HPLC- UV보다 ceramide 분석에 더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4] 본 연구에서는 ceramide의 원물질인 sphingolipid를 생산하는 yeast의 한 종류인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이용하여 ceramide를 직접 생산하고 정상 HPLC와 ELSD를 사용하여 생산량과 순도를 더욱 높게 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 제목
- Saccharomyces cerevisiae를 이용한 ceramide(Ⅲ)의 HPLC 분리 (Ⅱ) ELSD를 이용한 분석
- 저자
- ROW, KYUNG HO
- 학회명
- 추계 화학공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