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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소비자 비윤리 의식과 행동 수준을 파악하고, 소비자비윤리 의식과 행동의 하위차원을 규명하며, 이를 토대로 소비자비윤리 의식 유형과 행동 유형을 분류한 후 이들의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결론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1. 대학생들의 소비자비윤리 의식은 5점 척도상 3.62, 비윤리 행동은 2.31로 나타나 대학생들의 비윤리 의식은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고, 실제적인 비윤리 행동도 그리 많이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요인분석 결과 소비자비윤리 의식은 4개의 요인으로 묶였는데 불법(무단복제나 가짜상표), 상품손상과 부당손실 유발, 거래시 속임, 부당이득으로 명명하였고, 소비자비윤리 행동은 5개 요인으로 묶였는데 불법, 부당이득, 낭비적 사용과 상품손상, 부당가해, 거래시 속임으로 명명하였다. 3. 요인점수를 토대로 한 소비자비윤리 의식 유형 분류 결과 두 집단으로 분류되었는데, 한 집단은 거래시 속임요인을 제외한 모든 요인점수가 높았고 다른 집단은 낮았다. 따라서 高비윤리의식 집단(827명)과 底비윤리의식 집단(108명)으로 명명하였다. 4. 가족의 월수입과 주관적 가계경제수준은 적극적 행동집단이 소득적 행동집단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네 집단 분류에 있어서는 저의식 적극적 행동집단이 가장 낮고 고의식 소극적 행동집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월평균 용돈은 저의식 집단이 고의식 집단보다 많고, 저의식 적극적 행동집단이 다른 세 집단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 아버지와 어머니의 교육정도는 저의식 집단이 고의식 집단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버지의 교육정도는 적극적 행동 유형이 소극적 행동유형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제목
- 대학생들의 소비자 비윤리 의식과 행동에 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영문제목
- 저자
- LEE EUN HEE
- 학회명
- 2005 한국가정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 proceed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