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한 국가 단위 자원생산성 지표 활용 방안

Utilization of the National-Level Resource Productivity Indicators Considering the Economic Value of Metal Resources

초록

파리 협정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전 지구적인 관심이 크게 증가한 이후 국가 단위 자원생산성의 측정 및 관리는 그 중 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지표가 가지고 있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표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 또한 꾸준히 제기,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OECD 38개국의 금속 및 비금속 부문 자원생산성을 산 정하고, 현행 자원생산성 지표 결과와의 비교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① 중량 대비 가치가 낮은 금속 자원의 경제, 적 비중이 높아 국가 전체의 자원생산성이 낮은 국가들은 비금속 자원생산성의 순위가 대폭 상승하였으며, ② 국가 전체 경제에서 금속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으나, 금속 산업에서 직접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들은 금속 자원생산성 순 위가 대폭 상승하였다. 또한 ③ 국가 전체 경제에서 금속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고 금속 자원생산성 또한 낮은 국가들은 금속 자원생산성 순위가 크게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④ 금속과 비금속 자원생산성 간 편차가 작은 국가들은 금속 및 비금속 자원생산성 모두에서 유의미한 순위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현행 자원생산성 결과에 비하여 자원생산성을금속 자원과 비금속 자원으로 나누어 산정하였을 때 비금속 자원보다 금속 자원의 순위 변화 폭이 큰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일반적으로 금속 자원 이외의 자원(바이오매스, 화석연료 비금속 광물)이 국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국가 단위 자원생산성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행 국가 단위 자원생산성을 보다 면밀히 분석 및 활용하기 위하여서는 자원 종류별 경제적 가치 또한 별도의 통계자료로써 관리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Resource productivityGross Domestic Product (GDP)Domestic Material Consumption (DMC)Multiple regression analysisValue-added from metal/non-metal resources자원생산성국내총생산(GDP)국내자원소비량(DMC)다중회귀분석 금속 및 비금속 자원으로부터의 부가가치
제목
금속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한 국가 단위 자원생산성 지표 활용 방안
제목 (타언어)
Utilization of the National-Level Resource Productivity Indicators Considering the Economic Value of Metal Resources
저자
이종효강홍윤황용우오상현
발행일
2024-09
유형
Y
저널명
청정기술
30
3
페이지
276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