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여학생에서 빈혈 및 철분영양 상태

Anemia and Iron Nutrition in Middle and High School Girls
  • SOONKI KIM

초록

목적: 빈혈은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영양결핍으로 특히 청소년기 여아에 많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철분의 불충분한 섭취, 빠른 성장에 따른 철분 필요량 증가 및 월경으로 인한 혈액손실을 들 수 있다. 본 연구는 건강하게 보이는 중학생 및 고교의 여학생에 있어서 지난 10년간에 걸친 빈혈 및 철분에 관한 영양상태의 발표를 종합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9년 대구 시내 여중학생 및 경북 농촌 여중생 집단, 1997년 경기도 부천 시내 남녀공학 중, 고교생 집단, 1999년 울산광역시 소재 농촌지역 1개 여중 및 도시지역 2개의 여중생 집단, 그리고 2000년 봄에 중학생은 인천광역시의 아파트 밀집지역 및 농촌(강화도) 지역의 중고생 집단과 고교생은 인천시의 인문계와 실업계 및 농촌(강화) 지역의 종합고교 집단이 비교되었다. 빈혈은 12∼14세에 해당하는 중학교 여학생의 경우 11.5 g/dL 미만으로, 15세 이상의 여학생의 경우 12 g/dL 미만으로 정의하였다. 철결핍은 혈청 ferritin이 10 ng/dL 미만인 경우로 정의하였고, 철결핍성 빈혈(iron deficiency anemia, IDA)은 혈색소가 최저 기준치 이하이면서 1) MCV < 78 fl, 2) ferritin < 10 ng/dL, 또는 3) transferrin 포화도 10% 미만인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과: 1989년 경북 농촌 여중생의 평균 혈색소는 12세 12.3 g/dL, 13세 12.4 g/dL, 14세 12.2 g/dL을 보였고, 도시 학생에서는 12세 13.2 g/dL, 13세 13 g/dL, 14세 12.6 g/dL을 보였다. 경북 농촌 여중생의 빈혈의 유병률은 20%, 대구시 학생에서는 7.2%를 보였다. 철결핍은 농촌 여중생에서 39%, 도시 여중생에서 33%를 보였다. 철결핍성 빈혈은 농촌 여중생에서 8%, 도시 여중생에서 12%를 보였다. 1997년 부천시 남녀공학에 다니는 여학생에서의 평균 혈색소는 12세에서 13.3g/dL, 14세에 12.7 g/dL로 감소하였고, 15세 12.7 g/dL, 16세 12.8 g/dL, 그리고 17세에 13.2 g/dL을 보였다. 부천시 여중생에서 빈혈의 빈도는 9%로서 12세에 3%, 13세에 8%, 14세에 11%로 연령에 따라 증가하였고, 여고생은 19%를 보였다. 철결핍은 여중생에서 14%. 여고생에서 21%를 보였다. 철결핍성 빈혈은 여중생에서 5%. 여고생에서 12%를 보였다. 1999년 울산 근교 농촌 여중생의 평균 혈색소는 12세 13.3 g/dL, 13세 12.8 g/dL, 14세 12.4 g/dL을 보였고, 도시 학생에서는 12세 13.0 g/dL, 13세 13.0 g/

제목
중고교 여학생에서 빈혈 및 철분영양 상태
제목 (타언어)
Anemia and Iron Nutrition in Middle and High School Girls
저자
SOONKI KIM
학회명
제51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