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오스만제국의 불가리아 비무슬림 지배 정책 탐색
A Study on Policies of the Ottoman Empire towards the Bulgarian Non-Muslims
- 김세원;
- 최권진
초록
많은 역사학자들이 오스만제국의 관용성을 오스만제국의 특징으로 언급한다. 그렇다면 오스만제국 안에 살던 비무슬림들은 실제로 자신들의 전통, 문화, 관습, 신앙을 정말 보장받고 향유할 수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본고는 오스만제국이 발칸지역에 살고 있던 비무슬림에 적용한 정책인 인두세인 지즈야와 혈통세인 데브시르메, 그리고 비무슬림 정책의 본질을 살펴보았다. 인두세인 지즈야와 혈통세인 데브시르메 제도를 통해 보면, 발칸반도에 살았던 불가리아 정교도들에게는 생활과 종교에 있어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본래 15세 이상 비무슬림 남성 가장에게 부과되었던지즈야는 성인 남성 및 과부에게까지 과세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후에는 비무슬림 성인남성의 재산 능력에 따라 과도하게 부과되어 불가리아인들이 이에 대항하여 항거를 하기도 했다. 데브시르메는 1395년에 시작하여 1705년에 막을 내렸는데, 적게는 2백만 명이, 많게는 4백만 명의 불가리아 소년들이 징집되어 이슬람화되었다. 강제로 혈연지간을 갈라놓았던 이 제도는 불가리아 정교도에게 적용되었던 가장 반인륜적인 제도였다
키워드
Ottoman Empire; (Non-)Muslim; Bulgaria; Jizya; Devşirme; 오스만제국; (비)무슬림; 불가리아; 지즈야; 데브시르메
- 제목
- 오스만제국의 불가리아 비무슬림 지배 정책 탐색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Policies of the Ottoman Empire towards the Bulgarian Non-Muslims
- 저자
- 김세원; 최권진
- 발행일
- 2019-05
- 유형
- Y
- 저널명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 권
- 8
- 호
- 2
- 페이지
- 29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