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acture release of the finger, hand, wrist and forearm

초록

손과 손가락에 발생하는 강직과 변형은 선천적인 이상, 신경병적, 화상, 외상 후, 그리고 잘못된 부목고정, 관절염, 혈행장애 등의 원인에 의하여 야기된다. 손의 변형은 굴곡구축, 신전구축, 측면변형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손의 강직이 발생하여 손의 기능결손을 야기한다. 손의 손상이나 화상에 의한 경우에는 초기에 적절한 물리치료와 있는 다양한 수술로 구축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가끔은 잘못된 부목으로 잘못된 자세로 고정이 된 경우 관절강직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손, 손가락의 강직의 병태생리, 변형이 일어난 해부학적 구조, 강직의 원인을 안다면 그의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적절한 물리치료와 교정수술법들을 잘 안다면 환자의 손의 기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발생한 손, 손가락의 구축, 강직은 손의 여러 해부학적 구조의 특정부위에 국한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강직이 지속되어 2차적으로 다른 해부학적 부위에 구축, 강직이 발생하여 치료를 까다롭게 한다. 구축이 일어날 수 있는 해부학적 위치는 단순히 피부구축에서 수장부근막, 굴곡건건막, 굴곡건, 신전건, 수부내재근, 관절면 및 관절 주위 인대 그리고 뼈까지 발생할 수 있다. 손의 강직, 구축에서 가능한 수술적 치료방법은 단순한 피부이식, Z- 성형술, 굴곡건, 신전건 박리술, 관절 이완술 등이 가능하지만 여러 해부학적부위에 강직이 동반된 경우에는 상기 술식을 동시에 실시하고 필요하다면 피판술을 통한 구축의 제거가 필요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손은 손상 후 염증 반응, 부종, 부목고정, 반흔 형성과정을 거치며 강직의 자세나 강직으로 자꾸 가려고 한다. 강직이 발생한 손의 기능을 복구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고 수술적 치료 후 다시 이러한 염증, 부종, 반흔화를 다시 반복하므로 수술 후 치료결과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한 두 군데 발생한 구축의 경우 물리치료나 간단한 수술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하지만 여러 부위에 동시에 구축이 발생한 경우에는 복잡한 치료방법이 동원되고 또한 결과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저자는 선천기형, 외상, 등 여러 원인에 의한 손, 손가락의 구축, 강직의 예를 통하여 손, 손가락의 강직의 병태생리, 원인 치료방법들과 그 결과에 대하여 발표 토의하려 한다.

제목
contracture release of the finger, hand, wrist and forearm
저자
KI SAE HWI
학회명
2019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지
가톨릭 대학교 성의교정
학회 개최일
2019-10-26 ~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