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초록
보통 한국근대문학사에서는 문학사적 공백기라 불리는 1940년부터 45년까지의 기간에 만주의 용정과 연길을 중심으로 발표된 조선인문학 작품을 소설과 시의 분야로 나누어 고찰해 보았다. 만주이주민들의 삶의 고난과 정착과정을 다룬 일련의 작품을 통해 당시의 식민지지배가 갖는 역사성을 고찰하면서 망명문학으로서의 특징과 성격을 종합해 보았다. 특히 만주국예찬으로 불리워지는 이른바 국책문학의 대륙문학적 창조성에 입각한 재고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시 분야를 중심으로한 북방지향성등에 촛점을 맞추어 식민지 지배하의 Diaspora적 상황에서의 의의를 작품분석을 통해 고찰하였다.
- 제목
- 日本時代における滿州朝鮮人文學
- 제목 (타언어)
- 일본시대에 있어서의 만주조선인문학
- 저자
- RHEEM YONG TACK
- 학회명
- 日文硏(國際日本文化硏究CENTER)國際シンポジウム (近代中國東北部の歷史と文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