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공사 비계 해체 시 작업자 추락방지를 위한 수직 구명줄 개선

Improving the vertical life line to prevent falling down of workers during dismantling of scaffolding in temporary work

초록

고용노동부의 2016년 한국 전체 산업 재해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사고 재해자 90,656명 중 건설업이 26,570명으로 29.3%를 차지하였고 전체 사망자 수 1,777명 중 554명인 31.18%가 건설업에서 발생하였다. 이는 전체 산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전년도 대비 12.4% 증가한 수치이다. 기인물별 사망 재해 원인으로는 비계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비계에서 사망 재해는 대부분 비계의 설치와 해체 중 발생하였다. 비계 해체작업에서 해체작업이 진행되는 층은 안전난간대도 해체하기 때문에 안전대를 설치할 곳이 없다. 안전대를 바닥에 설치하고 작업을 하면, 안전대 체결 구조물은 허리 높이 이상에 위치해야 한다는 안전대 사용지침(KOSHA, 2012)을 위반하게 되므로 별도의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안전대 부착설비는 안전대 체결 높이 확보 불가, 작업반경의 제한 등 실제 활용에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 그로 인하여 실제 비계 해체 작업 시 이러한 안전대 부착설비는 형식적으로 사용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계 해체 시 기존 안전대 부착설비인 수평, 수직 구명줄의 단점을 개선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목
가설공사 비계 해체 시 작업자 추락방지를 위한 수직 구명줄 개선
제목 (타언어)
Improving the vertical life line to prevent falling down of workers during dismantling of scaffolding in temporary work
저자
JUNG YEOL KIM
학회명
2017 한국건설관리학회 정기학술발표대회
개최지
서울시립대학교
학회 개최일
2017-11-17 ~ 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