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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이주민 설화조사에 관한 국책연구 수행 경험이 있는 박사급 연구자즉 전문가들의 다문화감수성 발달 과정을 살펴보는 것이다. 본 연구는 Bennett(2004) 의 다문화감수성발달모형과 Mezirow(1995)의 전환학습에서의 비판적 성찰을 이론적배경으로서 삼아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질적 사례연구로서 이주민 설화구술자료 DB 구축이라는 연구주제로 3개년 연구프로젝트(2016-2019)에 참여한 K대학교 전임연구원 4명을 2차례에 걸쳐서 인터뷰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연구참여자들의 다문화감수성은 자민족중심주의에서 민족상대주의로 발달하였다. 다시 말해서, 방어 혹은 최소화 수준에서 적응 혹은 통합의 수준으로 다문화감수성이 3-4단계 발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감수성이 발달하게 된 원인은 연구참여자들이 비판적 성찰을 통해서 이주민과 타문화에 관한 의미체계와 의미관점에 전환이 있었다. 본 연구는 다문화감수성 교육에 있어서 비판적 성찰의 중요성, 전문가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이주민과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시사점으로 제시한다.
키워드
Developmental Model of Intercultural Sensitivity(DMIS); Transformative Learning; Critical Reflection; Post-doctoral Researchers; 다문화감수성발달모형; 전환학습; 비판적 성찰; 박사후연구자
- 제목
- 전환학습 관점에서 본 이주민설화조사 연구자의 다문화감수성발달에 대한 연구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Immigrant Folktale Researchers’ Multicultual Sensitivity Development from the Perspective of Transformative Learning
- 저자
- 김영순; 오영섭
- 발행일
- 2019-08
- 유형
- Y
- 저널명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 권
- 8
- 호
- 3
- 페이지
- 47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