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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항원 특이IgE의 존재가 천명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가?
초록
목적 : 영유아의 천명은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 대부분이지만 후에 천식으로 진단받는 소아들 중 조기 진단이 늦어져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도 많다. 영유아에서 아토피성 질환의 발현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찾기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최근에 식품에 대한 항원 특이 IgE의 존재가 아토피성 질환의 발현을 예측하는데 유용하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천명이 들리는 영유아에서 식품에 대한 항원 특이 IgE위 존재가 천명의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조가기초적인 자료로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6년 5월 부터 1997년 7월까지 성남 인하병원 소아과에 입원한 천명 환아 151명을 천명의 초발군(71명)과 재발군(80명)으로 분류하였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호산구수, 혈청 총 IgE, 그리고 난백 및 우유에 대한 특이 IgE 항체가를 측정하였다. 대조군으로는 천명 및 아토피성 피부염의 기왕력이 없고 가족력상 알레르기가 없는 2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 1) 호산구는 대조군과 천명 초발군, 천명 재발군에서 각각 평균 193.2±337.5/㎣, 176.2±234.9/㎣, 257.7±246.3/㎣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혈청 총 IgE는 대조군과 천명 초발군, 천명 재발군에서 각각 평균 120.3±220.3IU/ml, 101.3±208.9 IU/ml, 145.3±318.3IU/ml로 각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난백에 대한 특이 IgE 항체가는 대조군과 천명 초발군, 천명 재발군에서 각각 평균 1.22±2.18IU/ml, 0.64±1.96IU/ml, 0.79±1.77IU/m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우유에 대한 특이 IgE항체가도 대조군과 천명 초발군, 천명 재발군에서 각각 평균 0.02±0.10 IU/ml, 0.06±0.19 IU/ml, 0.10±0.39 IU/ml 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이상에서 4세 미만의 천명이 있는 영유아에서 난백 및 우유에 대한 항원 특이 IgE의 존재가 천명의 재발을 예측하지는 못한다고 판단되며 향후 이들 환아를 추적함으로써 천식으로 진행하는 환아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연구하고자 한다.
- 제목
- 식품 항원 특이IgE의 존재가 천명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가?
- 저자
- KIM JEONG HEE
- 학회명
- 제 47차 대한 소아과학회 추계학술회의 초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