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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불안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 및 사회적지지의 삼원조절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Death Anxiety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Three-way Moderating Effect of the Life Meaning and Social Support
- 이자영;
- 권기환;
- 신주연
초록
본 연구는 죽음불안이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삶의 의미의 조절효과와 사회적 지지의 삼원조절효과를 알아봄으로써 어떠한 조건에서 조절효과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대 이상의 성인 총 227명을 대상으로 죽음불안, 삶의 의미, 사회적지지 그리고 주관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을 통해 수합된 자료는 SPSS 22.0으로 분석하였으며 조절효과는 PROCESS Macro 3.0의 Model 1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죽음불안이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칠 때 삶의 의미는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사회적 지지가 높은 집단에서는 동일하게 유의미하였으나, 사회적 지지가 낮은 집단에서는 삶의 의미가 높더라도 죽음에 대한 높은 불안이 주관적 안녕감을 낮추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높은 죽음불안으로 인해 주관적 안녕감이 낮아지는 것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삶의 의미 뿐 아니라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을 높이는 노력이 요구된다는 점을 젊을 밝혀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죽음불안에 대한 개입시 삶의 의미와 사회적 지지가 포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키워드
Death anxiety; Meaning of life; Social support; and Subjective well-being; 죽음불안; 사회적지지; 삶의 의미; 주관적 안녕감
- 제목
- 죽음불안과 주관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삶의 의미 및 사회적지지의 삼원조절효과
- 제목 (타언어)
- The Relationship between Death Anxiety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Three-way Moderating Effect of the Life Meaning and Social Support
- 저자
- 이자영; 권기환; 신주연
- 발행일
- 2022-07
- 유형
- Y
- 저널명
- 사회과학연구
- 권
- 33
- 호
- 3
- 페이지
- 105 ~ 121